람다센서, 앞 촉매기와 뒤 촉매기

 

모든 가솔린엔진은 정의된 유해배출물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정확한 공기-연료-비를 필요로 한다. 필요한 촉매기의 최적 효율을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상적인 공기-연료-비 (람다 = 0.9 ~1.1)를 지향하게 된다.

람다센서는 배기가스 중의 잔류 산소를 지속적으로 비교하여, 이에 상응하는 전압값을 컨트롤 유닛에 전달한다. 그곳에서 이 신호에 근거하여, 혼합기가 농후한 (람다, 1.0 이하) 상태 또는 희박한 (람다, 1.0 이상) 상태로 연소되는 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정이 필요할 경우, 이는 분사시기 변경을 통해 이루어진다.

람다센서 고장시, 엔진 컨트롤 유닛은 이미 프로그램되어 있는 대체값으로 제어한다. 이러한 배치를 통해, 개별 배기가스 경로의 무효시간을 단축시켜, 보다 더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S54 엔진의 람다센서는 전압에 급격한 변화가 없는 측정 센서 (광대역 센서)이며, 촉매기 (앞)의 배기가스 통로에 장착되어 있다. 그외에도 촉매기 (뒤)의 ”모니터”-센서를 통해 촉매기의 정확한 기능이 감시된다. 여기에서 이것은 전압값이 급격히 변화하는 센서 (가열식)이다. 고장이 있을 경우, 이는 고장메모리에 수록되고 운전자는 경고등을 통해 이를 알게 된다.

예를 들면, 유연 연료의 사용에 의한, 람다센서의 기능 불량시, 엔진 컨트롤 유닛에서 람다-제어주파수의 변화를 통해 감지된다.

S54에서는 각 센서 쌍들이 3개의 실린더를 해당 배기관 (실린더 1-3과 4-6)과 함께 감지한다. 테스트 예: 첫번째 뱅크 (실린더 1-3)의 분사밸브 개변시간이 변경되면, 첫번째 뱅크의 람다센서에서도 반응이 나타나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센서들이 뒤바뀐 것이다. 람다센서가 뒤바뀌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별도의 테스트모듈이 있다.

 

 

육안으로 점검시에 다음에 유의해야 한다:

심한 카본 퇴적은 센서 장애를 유발하고 반응시간을 지연시킨다. 혼합기가 과도하게 농후하게 되거나 또는 센서히터가 손상될 수 있다. 심한 백색 또는 회색 카본퇴적은 연료 첨가제가 사용되었거나 또는 엔진이 오일을 연소시킨다는 것을 나타낸다.